[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씨젠의 주가가 19일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은 오전 9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3200원(6.63%) 오른 2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의 주가는 이달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종가와 비교하면 약 2주 새 50% 넘게 뛰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300∼400명대를 유지하다 이달 들어 500∼600명대로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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