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국 공공임대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임대주택포털을 구축하고 오는 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임대주택포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역시도공사 등 31개 개별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전국의 약 100만호의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통합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포털을 통해 임대기간, 신청절차, 입주자격 등이 확인가능하며 31개 기관에서 보유관리중인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지도기반 서비스 역시 이용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주택포털의 안정적인 오폰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시범오픈 후 기본정보 누락, 지도서비스 연계 불량 등을 확인해 문제점을 보완했다”면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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