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루동안 확진자 230명…1명만 해외유입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새 230명 추가됐다. 전국 확진자 수가 735명을 기록하며 1월 7일 이후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전체 확진자의 31%가 서울에서 발생했다.
서울시는 21일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전일 대비 230명 늘어나 누적 3만62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발표한 신규 확진자 수(218명)보다 12명 늘어났고, 일주일 전인 14일(217명)보다도 13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229명, 해외 유입이 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4월) 9명, 강북구 지인 모임 관련 8명,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4명, 구로구 소재 빌딩 관련 3명,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4월) 2명이다. 이밖에 기타집단감염 20명, 기타 확진자 접촉 9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1명, 감염경로 조사중 67명이다.
현재 2719명이 격리 중이고, 3만3062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443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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