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곤지암리조트가 오는 30일 국내 최초로 360도 회전구간 2곳을 보유한 ‘곤지암루지360˚’을 정식 개장한다.
‘곤지암루지360˚’은 남녀노소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퀴가 달린 무동력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체험형 레포츠 시설이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의 휘슬 슬로프에 총 길이 1.9㎞, 평균 4.5m의 광폭 루지 트랙을 조성, 겨울철 스키시즌을 제외한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한다.
‘곤지암루지360˚’은 국내 기존 루지 시설과 비교하여 다양한 즐거움과 안전성을 모두 높였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360˚ 회전이 가능한 터널 구간 2개소와 트랙 곳곳에 조형물과 트릭아트를 설치하여 다이나믹한 주행 재미를 배가시켰으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트랙 주변을 밝힌다. 또한 입장 동선에는 LED 장미꽃 3000 송이가 빛을 밝힌다.
루지 썰매의 품질과 안전에 관한 시험기관의 인증은 물론 전문기관의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브레이크 시스템을 기존 1줄에서 2줄로 개선하는 등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곤지암루지360˚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인 금요일과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회권 15,000원, 2회권이 25,000원이며 신장 135cm 미만의 어린이는 어른과 동반 탑승해야 한다.
곤지암리조트는 27일 라이브커머스를 한 데 이어,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여행 상품들을 출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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