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옴므(HOMME)가 결성 이후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4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옴므는 오는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옴므가 팜므를 만났을 때'라는 타이틀 아래 이현과 이창민은 크리스마스 맞이 로맨틱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옴므는 지난여름, 이현의 제대와 동시에 새 미니음반 '뿌흐 레 팜므(Pour les femmes)'를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잇 걸(It Girl)'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버라이어티를 통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며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옴므는 서울에서 첫 단독콘서트 포문을 연 뒤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인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더불어 오는 2015년 1월 10일에는 대구에서 콘서트를 개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탁월한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두 남자, 옴므가 선사할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현재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 가능하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