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수원은 산업생태계 유지를 위해 정재훈 사장이 직접 협력기업을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자력 산업계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긴급대출 자금을 조성해 경영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 협력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및 자금지원 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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