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대만 조인트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 설립=휴젤이 중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에 이어 대만 현지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며 중화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대만 현지 업체 ‘더마케어’와 함께 대만 합작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앞서 휴젤은 지난 2018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만에서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2019년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휴젤은 이번 법인 설립에 맞춰 중화권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초대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국내 1위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 쌓아온 영업 마케팅 역량과 노하우를 현지 시장에 접목, 여기에 현지 업체 더마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대만-중국으로 이어지는 휴젤의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확대를 돕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비보존 헬스케어-비보존 제약, 임상시험용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비보존 헬스케어가 비보존 제약과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 임상시험용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 2상용 제품(VVZ-149 외용제 오피란제린크림) 생산에 돌입했다. 임상 2상은 근근막통증증후군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피란제린크림의 안정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 배정, 위약대조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올 하반기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종료된 오피란제린 외용제 1b/2상의 경우 겔(gel) 제형으로 완료됐으나 해당 제제의 단점인 피부 투과율 및 끈적임, 번들거림 등을 개선하기 위해 2상부터는 크림 제형으로 제품을 변경한다. 오피란제린은 바이오 기업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로 중추 및 말초신경계에 직접 작용해 통증 발생을 차단한다. 현재 주사제 형태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보령제약, 신입사원 공채 실시=보령제약이 전문의약품(ETC) 영업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1차 면접 → 세일즈아카데미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객관적인 인재선발을 위해 AI역량검사를 실시한 후 제약영업 직무에 적합하고 영업사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기초학술교육,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개인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주간 진행된다. 보령제약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10일까지이며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합격자는 5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