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585명·해외유입 21명
전국서 집단감염 이어져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6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3240명이다. 확진자 수는 전날(627명)보다 21명 줄었으나 지난달 29일(679명)부터 나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일부 반영됐음에도 확진자는 크게 줄지 않았다고 방대본은 설명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85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서울에서 18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경기 145명 ▷경남 61명 ▷울산 52명 ▷부산 33명 등이다. 최근 환자 발생 양상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일상 공간의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99명→512명→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이다.
herald@hear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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