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대구시와 경북도는 최근 경북도청에서 팔공산 관할 5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과 환경부 지정 절차 등에 공동으로 대응한다.
시와 도는 이르면 5월 중 국립공원 승격 건의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환경부가 타당성 조사를 하게 되면 공원 경계와 계획안에 주민 의견이 반영되도록 힘쓴다.
팔공산에는 국보 2점과 보물 28점 등 지정문화재 91점이 있으며 생물종 5295종이 분포하고 있다.
팔공산은 2012년에도 국립공원 승격을 추진했지만 공감대 부족과 주민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대구시·경북도 관계자는 “팔공산이 국립공원이 되면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