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반도체가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1200원(6.4%)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서울반도체는 1분기 매출액이 310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95억원)를 상회했다.
조명용 LED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수준인 952억원이 예상된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프리미엄 자동차뿐만 아니라 미드엔드급 자동차에 LED 헤드라이트 탑재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최근 반도체 수급 이슈에 따른 전방 산업 생산차질로 주가가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 주가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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