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전시계획안 PT·인터뷰 심사 예정

2019년 제 58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전경 [사진=헤럴드DB]
2019년 제 58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전경 [사진=헤럴드DB]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는 2022년에 열리는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전시계획서와 추천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6월 중순 서류심사, 6월 말 한국관 전시계획안 프리젠테이션과 인터뷰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미술계 올림픽'으로 비유되는 베니스비엔날레는 짝수년에는 건축전, 홀수년에는 미술전이 번갈아 열리는 국제행사다. 2020년 개최 예정이었던 제17회 건축전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1년으로 1년 연기되며 제59회 미술전은 2022년으로 순연됐다.

제 59회 미술전 총감독은 세실리아 알레마니 뉴욕 하이라인 파크 아트 총괄 큐레이터다. 전시주제는 미정이며, 2022년 4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시 카스텔로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