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통해 2000만원 기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서 연중 교육 진행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로타리 디지털 플레이’ 사업 후원금 전달식. 왼쪽부터 이충로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유장희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조용수 서울남산로타리클럽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로타리 디지털 플레이’ 사업 후원금 전달식. 왼쪽부터 이충로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유장희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조용수 서울남산로타리클럽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동 옹호 대표 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남산로타리클럽으로부터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로타리 디지털 플레이’ 지원 사업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로타리 디지털 플레이(Digital Play)’는 올바른 기기 활용법을 배워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다.

구글 지도를 통한 세계 여행 계획, 디지털 동화책 제작 등 여가 활동 프로그램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디지털 역량의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와 서울남산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하며, 서울 영등포구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중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