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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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6일 '2021 의정 아카데미'를 개설, 첫 강의로 이선희 의원이 제안한 '지역 콘텐츠 컨셉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고우현 의장,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탁훈식 한국공공마케팅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세상의 변화에 따른 정책의 대응과 고민을 함께하고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 사례를 통해 경북도와 시·군의 지역별 차별화 전략에 대한 정책적 의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하반기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도의원의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하는 '역량개발팀'을 신설한다.

고우현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 등 변화하는 의정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정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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