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KDB생명의 1분기 순익이 약 1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DB생명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433억8600만원) 대비 98.0%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한 257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KDB생명 측은 작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법인세, 금리 급등 영향으로 이익이 줄어든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회계상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권은 시장 가치를 그때그때 반영해야 한다.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은 반대로 떨어진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작년 12월 말 1.713%에서 3월 말 2.057%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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