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공연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사 ㈜엠컬쳐컴퍼니와 손잡고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객석 나눔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엠컬쳐컴퍼니가 제작하고 서울 동숭동 해피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연극라면’의 관람권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에게 매월 25명(1인당 2매씩 총 50매)에게 지원한다.

재단이 개설한 청년통장 참가자 온라인 카페를 통해 관람 희망자를 매달 선착순 모집한다. 관람권은 미리 지정한 관람 희망 날짜에 공연장을 찾아가면 받을 수 있다. 관람은 하루 10명으로 제한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소득 금액이 월 237만원 이하(2020년 기준)인 만 18세~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해우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청년들에게 연극을 통해 잠시나마 쉼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