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메이트(Mate)가 새 앨범 ‘엔드 오브 더 월드(End of The World)’를 4일 발표했다.
메이트는 지난 2009년 정규 1집 ‘비 메이트(Be Mate)’로 데뷔해 활동을 펼치다가 2011년부터 멤버들의 군 복무 및 개인 활동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메이트는 멤버 임헌일과 정준일의 군입대 및 솔로 활동으로 3년여의 공백기를 가져 해체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헤드라이너로 컴백 소식을 알리며 해체설을 불식시켰다. 2011년 영화 ‘플레이’ OST 이후 3년 6개월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하루’를 비롯해 지난달 싱글로 선공개했던 ‘베이비(Baby)’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메이트는 오는 29~30일 양 일 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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