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올해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다음달 1일부터 4주간 제 1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프로그램은 인문학 분야 해외 유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 예정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국·영국과 유럽·아시아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총 8인 이내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미국·영국 권역은 연간 4만달러를, 유럽·아시아 권역은 1만5000달러를 각각 3년간 지급한다.
인문학 분야 전공자로서 전공명에 문학·어학·철학·사학·한국학이 포함돼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달 포니정재단에서 새롭게 문을 연 장학지원시스템을 통해 6월 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7월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8월께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수 제출서류는 진학 예정인 해외 대학원 입학허가서, 학업계획서, 지도교수 추천서 등이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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