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산 투입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등 50명 참가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경기의 숲’ 조성관련 업무협약식을 오는 2일 토성면 성천리에서 개최한다.

고성군은 지난해부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성천리 마을 뒷동산을 이용한 산책로와 휴게쉼터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 ‘경기의 숲’으로 조성하기로했다.

협약식에는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의원,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의 숲 조성사업은 2019년 산불피해지역인 토성면 성천리 산6-2번지 일원 약 3ha의 면적에 경관림식재, 산사태방지사업, 산책로, 정자 등 쉼터조성을 오는 12월말까지 조성한다.

사업비는 경기도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