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토지소유자와 보상 협의 진행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북구는 3일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사의 본격 추진을 위해 토지 보상과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설사업으로는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센터 건립, 우회전 해소길 조성, 이화천 쌍둥이길 정비, 소방도로 개설, 이음다리 개설, 마을주차장 조성 등이 있다.
북구는 해당 사업의 부지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4월 공유재산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감정평가가 마무리되면 이달부터 토지소유자와 보상 협의 등 보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등 사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
쌍둥이길 정비, 마을안심골목길 조성, 안전보행길 조성 등 7개 사업은 디자인 전문기관에 위탁해 설계 중이며, 집수리 지원사업 등 일부 사업은 빠른 시일 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시설 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주민과 적극 소통해 가겠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