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기업 이브자리가 청량감을 주는 자연소재 여름용 차렵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프리티가든’(사진), ‘모던라인’, ‘오트’. 모두 이브자리 ‘에코휘바’ 기술을 적용해 냉감기능을 강화했다. 열을 흡수하는 특성의 자일리톨과 녹차추출물을 원단 표면에 가공 처리하는 이 기술은 침구에 닿는 피부 온도를 낮추고 냉감을 극대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통기성과 수분 조절력이 우수한 모달과 인견 등 나무 추출 섬유를 주원료로 했다. 디자인은 3종 모두 시원함이 물씬 풍기는 푸른 계열의 색감이 적용됐다.
프리티가든은 100% 모달 소재로 부드럽게 몸을 감싸주고 땀을 흡수, 방출한다. 잔잔한 꽃패턴과 민트색의 조화로 화사한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순수 모달섬유를 사용한 모던라인은 프리티가든과 동일한 소재로 통기성이 우수하다. 현대적이고 간결한 느낌을 주는 파랑, 회색을 배색해 디자인했다.
오트는 100% 인견 제품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고, 높은 열전도성으로 체온을 빠르게 흡수해 취침 중에도 시원하다. 차분한 톤의 줄무늬 패턴을 사용해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준다고 이브자리 측은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모두 품평회에서 대리점주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봄·여름 전략제품”이라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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