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집{경과원 제공]
글로벌 어린이집{경과원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 내 임직원의 복지와 육아보육환경 향상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협약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글로벌R&D센터 직장어린이집(49명 정원, 2013년 개원)’과 ‘스타트업캠퍼스 직장어린이집(60명 정원, 2018년 개원)’ 총 2곳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기관 및 기업이 공동운영을 위해 경과원과 협약을 체결해야 하며, 협약체결 완료 후 임직원 자녀의 입소가 가능하다.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료 지원금 이외에, 공동운영에 따른 회사부담금이 발생된다. 공동운영에 따른 운영비는 회사가 직원복지를 위해 부담해야 한다.

현재 ‘글로벌R&D센터 직장어린이집’은 전문 보육기관인 푸르니보육지원재단에서 운영한다. 만 1세에서 만 5세의 영유아를, ‘스타트업캠퍼스 직장어린이집’은 전문 보육기관인 한빛바른보육경영원에서 운영하며 만 0세에서 만 4세의 영유아를 상시 모집중이다.

경과원과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어린이집은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