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6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총재로 김희옥(73) 전 동국대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KCC글라스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새로운 총재를 추천한 프로농구 전주 KCC는 “경륜과 덕망을 바탕으로 프로농구 중흥의 새 이정표를 세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