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홍정기 환경부 차관
“H.eco포럼이 탄소중립을 위해 정부, 기업, 미래 세대의 의견을 충분히 모으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홍정기(사진) 환경부 차관은 10일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제1회 H.eco포럼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존에 관한 일이다. 기후위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탄소중립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차관은 “P4G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기후대응 선도국가로 발돋움한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경제, 사회 전 부문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는 탄소중립 핵심 기술의 R&D와 상용화를 지원하고 기후대응기금을 신설해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원하는 등 추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홍 차관은 그러면서 “사회 전 부문의 전환은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이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정책에 공감하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 질 때 가능하다”며 “H.eco포럼이 기후위기를 온 마음으로 느껴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포럼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은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범자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