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LG헬로비전이 14일 장 초반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오전 10시5분 기준 전날보다 1070원(13.56%) 오른 9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지난주 금요일이었던 11일에는 전장보다 1820원(29.98%) 오른 789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LG헬로비전은 지난 2일 지역채널 콘텐츠 투자를 연간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역채널 콘텐츠를 혁신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은 LG유플러스, 더라이프 채널 등 LG그룹 계열사와의 공동 제작으로 콘텐츠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G헬로비전은 올해 유료방송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내년부턴 렌탈, 충전 등 신사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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