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미국 UL서 야외 시인성 화질 검증 획득

삼성 '더 테라스' 제품과 UL 로고[삼성전자 제공]
삼성 '더 테라스' 제품과 UL 로고[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삼성전자는 아웃도어 TV ‘더 테라스’가 업계 최초로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야외 시인성 화질 검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야외 시인성 화질 검증은 1만럭스(LUX) 이상의 야외 환경 조건에서 3000~4000니트(nits) 이상의 밝기와 1000대 1 이상의 명암비, 80% 이상의 컬러 볼륨을 구현해야 한다.

더 테라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뛰어난 내구성과 야외 시인성으로 실외 환경에서도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검증을 받게 된 것이다.

더 테라스는 한낮에도 야외에서 영상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밝은 화면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QLED 디스플레이 ▷화면에 반사되는 빛을 줄여주는 눈부심 방지(Anti-reflection) 기술 ▷외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화면 밝기를 조정해주는 AI 화질 최적화 기능 등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여주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1894년 설립된 UL은 글로벌 안전 인증 전문기관으로,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46개국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