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거동이 어려운 관내 53개 저소득 장애인가구와 홀몸 노인가구의 청결한 주거환경 유지를 돕고자 4월부터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4일 강남구에 따르면, 구는 기초수급자 가운데 장애정도가 심하거나 중증질환자(희귀난치성질환· 미채·만성질환·신부전증 등), 독거노인 중에 대상자를 선정했다. 청소전문기관이 매달 1회 정기적인 홈클리닝을 통해 청소와 살균·방역은 물론 폐기물처리까지 해주는 방식이다.
저장강박증이나 우울·무기력증으로 인해 쓰레기가 적체된 가구에 한해서는 특수청소가 포함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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