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까지 총 15팀(1팀 4인) 모집

외국인유학생-한국 관광계열 신입생 동행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GKL사회공헌재단은 한국 관광·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고 한국행 여행에 대한 외국인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21 글로벌 한국문화탐방단 ‘K-Friends’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은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출연해 2014년 5월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익법인으로 관광문화 생태계 조성, 국제사회 동반자로서 책임을 이행하는 해외공헌,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및 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문화를 만들어가는 한국갭이어는 GKL 사회공헌재단의 파트너로서 한국 관광산업 미래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문화탐방단 K-Friends 사업을 추진한다.

공기업인 GKL 주관으로 한국대학생과 주한유학생이 동행하는 K프렌즈 모집 포스터
공기업인 GKL 주관으로 한국대학생과 주한유학생이 동행하는 K프렌즈 모집 포스터

외국인유학생과 한국 관광계열 대학 신입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한국문화탐방단 K-Friends’는 국내 문화탐방 후 관광・문화콘텐츠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국내외에 알려 지구촌 친구들의 한국방문 의욕을 높이게 된다.

오는 26일까지 총 15팀(4인 1팀)의 참가자를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모집은 지난 5월31일 시작됐다.

7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팀별로 3차에 걸쳐 여행을 기획하고 탐방하며 콘텐츠 제작, 홍보 후 발대식에서 우수팀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된다. 한국갭이어 홈페이지(www.koreagapyear.com)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