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2021 수원SK아트리움 문화가 있는 날 ‘에스메의 여름’이 내달 3일 오후 2시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시간을 걷는 감성 연극 ‘에스메의 여름'은 에스메가 할아버지와 함께 보낸 일주일의 시간 속에서 할머니의 빈자리를 받아들이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연극이다. 누구나 겪게 되는 헤어짐의 경험을 시적인 언어와 따뜻한 음악, 샌드아트 영상과 그림자 등을 활용해 연출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 언어로 연출한다.
공연부 관계자는 “에스메의 여름은 지난해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0 공연 베스트7' 아동·청소년극 부문에 선정된 연극으로 지난날 추억을 불러일으킬 공연이다.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없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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