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환경 콘텐츠 융·복합 협업 제품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환경을 주제로 한 융·복합 제품의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제작 지원뿐 아니라 사업화 멘토링 프로그램, 타 허브 사업 연계,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경콘진은 지원을 위해 서류심사 통과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칭을 실시할 계획이다. 매칭 된 프로젝트를 심사, 최종 10개 내외 우수 프로젝트를 선발한다. 선발 된 프로젝트는 지원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제품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업사이클 교육 키트’,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와 친환경 용기를 결합한 립밤’ 등 10개의 친환경 제품이 제작됐다.
‘환경 콘텐츠 융·복합 협업 제품 제작지원 사업’은 OSMU(One Source Multi-Use)가 가능한 콘텐츠 분야 기업과, 콘텐츠를 결합하고 싶은 제조·디자인·제품 분야 기업들이 개별 또는 사전 매칭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경기도 외 기업도 신청 가능하나, 협약 후 2개월 내 경기도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일정은 오는 28일까지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 콘텐츠 창업지원 센터이다. 성남 판교, 수원 광교, 의정부, 시흥, 고양에 이어 지난 2020년 여섯 번째로 광명에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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