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등 11개 보훈단체 지부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도내 보훈단체장들을 만나 “전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정말로 인정하고, 기록하고, 보상하고, 예우해야 한다”며 “(그래야) 다음에 어떤 국란이 닥치더라도 사람들이 흔쾌히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훈에 대한 예우는 우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며 “여러 가지 사정상 보훈단체 또는 유공자 여러분이 기대하는 만큼 100% 다 드리지 못하는 점들이 아쉽기는 하지만 경기도 입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환 경기도보훈단체협의회장(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은 “매년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과 이상을 높여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공로자회 등 도내 11개 보훈단체 지부장이 참석했다.
fob140@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