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에프앤아이, 올해 2월 사모채 이후 넉달 만에 회사채 시장 찾아
농협손보, 5년만에 후순위채 발행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대신에프앤아이와 농협손해보험이 나란히 100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위해 시장을 찾았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에프앤아이는 3년물 700억원, 5년물 300억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다음달 6일 또는 7일 수요예측을 통해 15일 발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로 KB증권과 신영증권이 선정됐으며, 인수단으로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부국증권, 우리종합금융 등이 참여한다. 대신에프엔아이는 올해 8월 9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맞는다.
대신에프앤아이의 회사채 발행은 올해 2월 이후 넉달 만이다. 앞서 대신에프앤아이는 콜·풋옵션이 걸린 500억원 규모로 사모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일반 회사채로는 지난해 7월 14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5년만에 후순위채 발행을 추진한다. 10년물로 5년 콜옵션을 걸어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대표주관사는 협의 중이며, 다음달 9일 수요예측을 통해 19일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 9월에도 1000억원 규모로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후순위채는 만기가 5년 이상일 때 100% 자본으로 인정받아 보험사들이 자본확충을 목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number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