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가 6일 2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시 1100원(4.70%) 오늘 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이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철강업황 호조 속에서 2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76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철강 시황 개선으로 외형·이익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20%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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