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은 최근 가천대 초고층방재융합연구소와 초고층 재난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물산과 가천대는 123층 롯데월드타워의 재난관리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반 기술을 공동구축하기로 했다. 또 가천대 산업환경대학원에 초고층 재난관리학 석사과정을 개설, 재난관리전문가를 양성하고, 세계적인 초고층 방재 연구 노하우 및 인력, 시설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초고층 방재기술과 재난관리교육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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