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반년 전 둘째를 출산한 A(35) 씨는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면서 가슴이 처지고 쪼그라들어 생각보다 심각한 콤플렉스를 겪고 있다. 아직 여성으로서는 젊은 나이라고 생각되는데 옷을 입어도 가슴이 아래로 처져 있는 데다 볼륨감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A 씨는 “첫째 출산 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여성성을 잃어버린 것만 같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우울하다. 아직 미혼인 친구들이 부럽다”고 호소한다. 이렇듯 30대 초중반의 아직 젊은 기혼 여성들 가운데, 출산 후 모유 수유를 끝낸 이후에 가슴 노화가 진행되면서 사이즈가 작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더구나 이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가슴의 문제는 단순히 가슴 사이즈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체형의 문제로 야기될 수 있다. 가슴 사이즈가 줄어든 반면 복부에는 지방이 더 많이 쌓여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전형적인 D형의 몸매를 가지게 되기에 십상이기 때문이다.이렇게 출산 이후 가슴 처짐 및 사이즈 축소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는 줄기세포가슴성형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은 복부, 허벅지 등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하고, 이 지방에서 세포의 재생, 분열, 분화 능력이 탁월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자가 지방과 함께 이식하는 가슴 성형법이다.클라쎄성형외과 의료진은 “줄기세포가슴수술은 자가 지방만으로 시행되는 지방 이식 성형보다 훨씬 생착률을 높이면서 향후 지속적인 지방세포의 확산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술이며, 이식 시 물방울 가슴 모양으로 꺼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만들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또한, 자신의 세포를 이식하여 수술하기 때문에 눕거나 뛸 때도 이물감이 없이 원래 내 것 같은 성질의 가슴이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움도 장점이다. 특히 재생, 분열, 분화 능력이 뛰어난 중간엽 줄기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세포 활동을 통해 한번 시술로도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줄기세포가슴성형은 모유 수유로 인해 처진 가슴이나 짝짝이 가슴도 20대 젊은 시절의 가슴라인으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한 수술”이라며,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제대로 된 수술을 받게 된다면 풍만한 가슴의 상징인 가슴골까지 재현이 가능하다”고 의료진은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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