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아이티 당국이 7일(현지시간) 사저에서 살해된 조브넬 모이즈(53) 대통령의 암살 용의자들을 구금 중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프랑 엑상튀 아이티 소통부 차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이즈 대통령) 암살 용의자들이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고 밝혔다.
그는 상세한 사항은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클로드 조제프 아이티 임시 총리는 이날 새벽 발생한 모이즈 대통령 살해 소식을 전하면서 “고도로 훈련되고 중무장한 이들에 의한 매우 조직적인 공격”이었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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