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활약했던 자말 모슬리(43)가 미국프로농구(NBA) 감독이 됐다.
올랜도 매직은 12일(한국시간) “모슬리를 팀의 제15대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모슬리 신임 감독은 2004-2005시즌 삼성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며 정규리그 19경기에 나와 평균 13.2점, 8.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BA 선수경험은 없다. 2005년 NBA 덴버 너기츠 코칭스태프에 합류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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