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태왕 제공]
'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태왕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태왕이 대구 남구 봉덕동 '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11일 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봉수)과 공동시행사인 ㈜동흥건설(대표이사 고흥무)에 따르면 지난 9일 대구신일교회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 및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왕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태왕은 이번 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성공을 통해 대구지역 소규모 재건축 시장에서 절대강자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

이미 ▲동인시영가로주택정비사업 ▲달서구 본동 ‘새동산아파트’ 재건축 사업 ▲북구 관음동의 성창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달서구 본동 주상복합 2차부지의 소규모 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다.

가로주택정비는 면적 1만㎡ 미만의 가로구역(街路區域)에서 진행하는 블록형 정비사업으로 기존 노후화가 심한 불량주택을 개선해 주민들의 주거의 질을 높이는 '미니 정비사업'이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태왕 식구들은 성실시공과 남다른 상품성으로 조합원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왕은 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0층 2개동 202가구 규모로 건립, 내년 하반기에 착공과 동시에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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