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경상도 지부는 오는 31일 부산 경성대 팀매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엔젤스 히어로즈 04 대회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미남 김경중의 밴텀급 매치, 아지즈벡 툴킨 대 파라만드의 외국인 선수간 라이트급 매치, 유승철과 김민석의 웰터급 매치, 박창빈과 이준호의 플라이급 매치, 박충일-김경록의 웰터급 매치, 최인녕-김남희의 스트로급 매치로 구성될 예정이다.
AFC 히어로즈 대회는 AFC 정규 넘버링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물색하는 신인 발굴과 지역 진출이라는 목적을 띈 대회다. 세미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한다. AFC 경상도 지부의 장유영 감독은 “부산과 경남 지역의 격투기 업계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서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호준 AFC 대표는 “이번 대회는 AFC의 경상 지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낼 것이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장유영 감독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AFC는 올 하반기인 9월 27일, 올 세 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인 AFC 17을 개최한다. 메인 매치로는 미들급 챔프 김재영과 웰터급 챔프 고석현이 미들급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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