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16일부터 내달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백신 약 3500만회분이 국내에 공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 79만9000회분(39만9500명분)을 포함해 이날까지 총 2150만회분의 백신 도입이 완료됐다며 3분기 도입 일정을 공개했다.
내달 말까지 들어 올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4종류다.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이 들어오고 나머지는 각 제약사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들어오게 된다. 제약사 직계약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 백신이 총 3400만회분이고, 얀센 백신이 10만1000회분이다.
추진단은 "백신별 세부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후 월별 도입 물량은 7월 약 800만회분, 8월 약 2700만회분이다. 9월에는 약 4200만회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이달 들어 이날 현재까지 공급된 백신은 화이자 212만7000회분, 모더나 75만회분 등 총 288만회분이다.
정부가 현재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아스트라제네카·얀센 등 5개 종류 총 1억9300만회(1억명)분이다.
ikson@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