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 이달 예약 접수 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는 장난감과 도서 등을 대여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구가 깨끗하게 소독한 장난감과 도서를 전담요원을 통해 전달해준다.
미취학 아동 1명 당 장난감 1개 또는 도서 3권을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성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장난감세상’ 4곳에서 보유 중인 장난감 2422개, 도서 2388개를 빌릴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장난감세상 전용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각 장난감세상 운영요일 1주일 전부터 신청가능하다. 장애인 가정 및 다자녀(세 자녀 이상) 가정 등 우선 순위 대상자를 먼저 접수받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구청장과 함께하는 육아토크쇼’에서 한 주민이 제안해 이뤄졌다.
정원오 구청장은 “최근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영유아 중심의 문화체험관도 마련했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듯, 주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육아서비스로 앞으로도 안심하고 즐겁게 육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