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은 19일 중복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85가구에 삼계탕과 과일이 든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복달임 꾸러미에 든 삼계탕과 과일은 지산그룹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후원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삼계탕과 복숭아 등의 과일을 담아 꾸러미를 만들고 마을별로 대상 어르신들의 집 앞에 꾸러미를 배달한 후 연락을 드려 직접 찾아가시도록 했다.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이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로 외출조차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에게 복달임 꾸러미가 작게나마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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