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옛 쌍용양회) 노동조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교섭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합의했다.
쌍용C&E는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최동환 노조위원장과 홍사승 회장(대표이사)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임금협약 합의서’를 체결했다.
쌍용C&E 노사는 “신뢰와 노사불이(勞使不二)의 이념을 바탕으로 종업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동시에 올해의 경영목표 달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고 경영여건도 좋지 않은 어려운 상황이다. 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2년 연속 회사에 임금교섭을 위임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쌍용C&E는 상생과 화합의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1964년 노동조합 창립 이후 57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