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을 조기에 예방하고, 고령화로 인한 뇌혈관질환 의료비 부담도 줄인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사업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기능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어르신이다.
오는 7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신청 어르신은 구에서 지정한 한의원에서 치매와 우울증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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