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대사회 운동에 매진했던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이 22일 열반했다. 법랍 67세, 세수 87세. 월주스님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자신이 조실(祖室)로 있는 전북 김제의 금산사에서 입적했다. ▶관련기사 24면
고인은 올해 폐렴 등으로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새벽 금산사로 자리를 옮겨 죽음을 맞았다. 월주스님의 장례는 김제 금산사에서 5일간 종단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26일 거행된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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