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군기)는 22일 전라남도 장흥군자원봉사센터에 화장지, 생수, 라면 등 1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장흥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 용인시지회, 용인시새마을회, 포곡전대리 상인회,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 등 15개 자원봉사단체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생필품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장흥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수해 피해를 입은 85가구에 지원된다.
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장흥군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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