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은 28일 처인구 모현읍 민원 현장 두 곳을 찾아 점검했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를 방문해 전원주택 단지 인근 도로 450m 구간을 걸으며 현장을 살피고, 국도 43호선 도로 시설 보완과 광역버스 정차 요구 등 민원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 지역은 전원주택 단지에 632세대가 입주했으나 보행로, 버스 등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백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하루 빨리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보행로·과속단속카메라 등 시설물을 보완하고, 광역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차로 연장 여부는 도로관리청과 협의키로 했다.
이어 백 시장은 모현읍 능원리 레이크사이드CC 진입로를 찾아 주민대표, 골프장 관계자와 면담했다. 시는 해당 진입로의 고질적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교차로 개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백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교통 민원 현장을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