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22일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를 만나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통합신공항 건설 등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군위군 제공]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22일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를 만나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통합신공항 건설 등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김영만 군수가 최근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김부겸 총리를 만나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통합신공항 건설 등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통합신공항 유치 과정, 대구시 편입을 포함한 공동합의문이 나오게 된 과정 등을 설명했다.

또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접근성 향상이 중요한 만큼 철도와 도로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국가지원 SOC 확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김 군수의 이 같은 건의에 대해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군수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통합신공항의 첫 단추이자 성공적인 개항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며 "올해 안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의회와 대구시의회는 최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안을 통과시켰으며 경북도는 8월 중 경북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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