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현대시장입구 사거리에서 봉천로 사거리까지 560m 구간을 일정 시간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지정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21일 ‘차없는 거리를 통한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사업’ 공청회를 열어 이같은 추진 내용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장을 조성해 도심 속 힐링공간을 만들어 운영하자는 취지다. 2021년 민관협치 사업으로 의제발굴부터 실행, 모니터링 과정까지 주민과 행정으로 이루어진 실행추진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구는 오는 10월 중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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