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사진 왼쪽)는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오른쪽)와 코로나19로 취소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재유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대회 유치 신청서를 국제탁구연맹에 제출할 예정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 단일종목 대회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아직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없다.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는 2020년 대회를 유치했으나 코로나19로 3차례 연기 끝에 결국 취소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포르투갈, 인도, 아르헨티나, 스웨덴 등 5개국이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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