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은 감독의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이 오는 9월 열리는 해외 영화제 두 곳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29일 전했다.
영화는 북미 최대 영화제인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디스커버리 섹션과 스페인에서 열리는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뉴 디렉터스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두 섹션 모두 신인 감독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부문이다.
홍 감독의 데뷔작인 ‘혼자 사는 사람들’은 누구와도 관계를 맺고 싶어하지 않는 진아(공승연)의 이야기로, 지난 5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 등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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